
보통 독일 맥주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타일이 바이스비어이다.
그 중에서도 파울라너 바이스비어는 뮌헨을 대표하는 전통 밀 맥주라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랑 받는 바이스비어 중 하나라고 한다.
부드러운 탄산과 바나나 향이 어우러진 풍미 덕분에 맥주 애호가부터 입문자까지 두루 즐기기 좋은 스타일이다.

파울라너는 17세기 독일 뮌헨의 수도원에서 시작된 전통 맥주 브랜드라고 한다.
현재는 독일 바이에른 맥주 문화의 상징적인 존재까지 성장했다고한다. 옥토버페스트 공식 참가 양조장이기도 하다고 한다.

잔에 맥주를 따랐을 때 은은하게 올라오는 바나나와 바닐라 향이 인상적이다.
효모에서 오는 과일 향이 인공적이지 않아서 깔끔했다.
맛의 경우에는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크리미하다.
중간에는 살짝 단 맛이 느껴지기도 하고, 밀 특유의 고소함이 올라오기도 했다.
끝 맛도 대체로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다.

목을 넘겼을 떄, 짜릿하게 넘어오는 탄산감이 강하지는 않다.
강렬한 느낌보다는 부드럽다는 느낌이 더 강했다.
그래서 한 잔 두 잔 꿀꺽꿀꺽 마시기에 좋았다.


밀 맥주이다보니 어느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우리는 스테이크와 함께 먹었다.
고기와 마늘 등을 함께 구웠는데 이러한 육류와 굉장히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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